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(문단 편집) === Killing in the Name 2009년 크리스마스 차트 1위 사건 === [[Killing In The Name]] 참조 어찌 보면 영국판 [[파맛 첵스 사건]]. 물론 싱글을 돈 주고 사야 참가가 된다는 점에서 잉여력은 첵스의 그것을 초월하고, 정치적 의미에서도 거대 문화자본에 대한 저항이라는 코드가 끼어 있어서 첵스에 비해 의미가 무거운 사건. 또한 영국판 1차 [[애니송 오리콘 차트 1위 만들기 운동]]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사건 전개가 매우 유사한데, 일본의 그것의 경우 문화 자본 내에서 비주류 문화가 주류 문화에 저항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. 게다가 더욱 충격과 공포스러운 것이, 저 두 사건이 모두 실패한 데 반해 이쪽은 '''성공했다.''' 역시 ~~기행국가~~ 영국다운 사건이다. 덧붙이자면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벌어졌던, [[씨엔블루]]의 외톨이야와 표절시비가 벌어졌던 와이낫의 [[파랑새]]를 차트 1위로 만들려는 운동도 이 사건을 벤치마킹했다. ([[외톨이야 표절논란]] 참고.) 그리고 그해 이 운동의 타겟(+사이먼 코웰)이자 엑스 팩터 우승자였던 조 맥엘더리는 그 후 저조한 음반판매로 인하여 2011년 소속 레이블 Syco로부터 계약을 해지당했다. 이후 오페라스타에 나와서 우승했으나 사람들은 그를 몰라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